[쿨매트 추천- 쿨쿠리쿨매트] 무더운 열대야 숙면을 위한 필수템- 쿨쿠리 쿨매트

 

 

「 쿨쿠리쿨매트 사용후기」

-열대야 필수템-

 

 

습하고 무더운 여름에 낮에도

힘들지만 밤에도 열대야에 숙면을

취하기 너무 힘들죠?

 

잠을 잘 못자니 다음날도 하루 종일

피곤함의 연속이라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잘수 있을까 이것 저것 

알아보다 쿨매트를 사용해보기로 했죠.

 

쿨매트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걸

사야하나 사용후기도 열심히 보면서

검색한 결과 곰팡이가 핀다는 젤매트

대신 물을 넣고 사용하는 곰팡이 걱정없는

쿨쿠리 쿨매트로 주문했어요.

 

혹시 별루일수도 있으니 일단

싱글 사이즈로 주문했답니다.

 

 

 

 

 

쿨쿠리쿨매트

 

인터넷 주문하고  이틀후 도착했는데

박스가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쿨쿠리 쿨매트 싱글 사이즈는

60x 100cm이고,

베개랑 방석도 하나씩 왔네요.

 

 

[쿨쿠리 쿨매트 싱글 구성품]

쿨매트 60x100cm

베개   45x25cm

방석   35x35cm

설명서, 깔대기

 

싱글 사이즈 가격 39,700원

 

 

생각보다 사이즈는 좀 작았지만

일단 시원하면 그만이니 사용해

보기로...

 

 

 

 

 

쿨쿠리쿨매트 사용설명서

 

동봉된 설명서에 물 넣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 사용이 어렵지

않아요. 물이 꽤 많이 들어가네요.

 

방석 35cm x35cm 1.5l

베개 45cmx25cm 1.5l

싱글 사이즈 60x100cm 6l

더블 사이즈 80x120cm 9l

 

 

 

 

 

 

쿨쿠리쿨매트 물넣기

물을 넣는 곳의 마개는 2중이라 물이

새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마개를 열고

동봉된 깔대기를 입구에 넣으면

물넣기 어렵지 않더라구요.

 

 

 

 

 

 

쿨쿠리쿨매트 물넣기(출처:쿨쿠리)

 위 사진처럼 페트병을 이용하면 물넣기가

수월해요. 베개나 방석은 금방 넣었는데

매트는 싱글이지만 6l라 한 참 넣었네요.

 

 

 

 

 

 

 

출처: 쿨쿠리쿨매트

 

제가 쿨쿠리 쿨매트를 선택한 큰 이유는

곰팡이 때문이에요. 젤매트의 경우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곰팡이가 필 우려가 있기도

하고 젤이 터질 위험도 있어 3D 매쉬 소재의

환경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한 쿨쿠리쿨매트를

구입했답니다.

 

무게나 보관도 부피가 크고 무거운

젤매트보다 간편할 것 같아요.

 

쿨쿠리쿨매트의 물은 1 - 2주에 한 번은

교체해 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열대야를

시원하고 편하게 보낼 수 있다면야

그 정도 수고쯤은 감수해야겠죠 ?

 

 

 

 

 

 

쿨쿠리쿨매트 싱글사이즈

 

열심히 물을 채워 넣고 침대에 깔아 봤어요.

아이방의 수퍼 싱글 침대인데 가운데 놓고

보니 좀 작은 듯 보이죠.

 

 

아이들이 쓰기엔 싱글 사이즈가 적당하고

남자 어른들이 사용하려면 더블 사이즈가

좋을 듯해요.

 

 

 

 

 

 

쿨쿠리쿨매트 싱글사이즈

 

이틀정도 제가 먼저 사용해 보니 일단

베개가 시원해 머리에 열이 많은 저는

아주 만족했답니다.  

 

그리고 매트는 요즘 비때문에 흐려서

너무 차겁게 느껴져서 자다 내려놓고

베개만 사용했어요.

 

쿨쿠리쿨매트 제대로 쿨하더라구요.

삼만원대로 시원한 밤을 보낼 수 있다니

쿨쿠리쿨매트 기대이상이네요.

 

 

 

체구 작은 저는 방석만 등쪽에 

사용해도 편안하게 잘 수 있겠어요.

 

 항균소재 사용으로 곰팡이 걱정없고

인체 무해한 쿨쿠리 쿨매트로 열대야

잘 극복해 보려구요!

 

키 큰 남편은 더블 사이즈로

하나 주문해줘야 겠어요.

 

 

지금까지 내돈 주고 내가 산

쿨쿠리쿨매트 리얼 사용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