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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치나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쉐리 비니거 후기 본문
[스페인 올리브 브랜드- 라치나타] 라치나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라치나타 쉐리 비니거(와인식초)로 집에서 멋진 요리 즐겨요! LA CHINATA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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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가면 캐리어에 잔뜩 사서
넣어 온다는 라치나타 올리브 오일 !!
스페인 올리브 전문 브랜드라는 라치나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과 쉐리 비니거
후기를 포스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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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나타는 스페인 청정지역 플라센시아
지방에서 1932년 탄생한 올리브 전문 브랜드로
최상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생산하며
이를 원료로 식품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올리브를
이용한 제품 개발 및 생산을 하고 있어요.
선물받은 박스가 엄청 고급스럽네요.
제가 선물받은 박스에는 라치나타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과 라치나타
쉐리 비니거(와인식초)가 들어 있어요.
요즘 스페인 여행가서 이 라치나타
올리브 오일이나 발사믹 제품들을
선물로 많이 사오더라구요.
먼저 라치나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까세라스지방 북서부의 Sierra de Gata
지역에서 생산된 최고의 올리브로 만든
최고 품질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이라고 해요.
올리브 오일에는 등급이 있는데 맨 처음
압착하여 0.8%이하의 산가를 지닌 최고
등급의 올리브 오일이 바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랍니다.
라치나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유리병에 500ml가 들었는데 유리병이
올리브 오일의 모든 특성을 잘 보존해
주어서 저는 유리병 포장을 선호해요.
그리고 올리브 오일은 한 번 개봉하면
그 향이나 특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대용량
보다 500ml처럼 적당한 용량이 좋더라구요.
이건 라치나타의 쉐리 비니거 (와인식초).
쉐리 비니거는 라치나타가 개발한 스페인
최초의 식초라고 해요.
샐러드 드레싱으로 이용하면 좋겠네요.
식품유형에 보면 발효식초로 초산함량
7%라고 되어 있어요. 보통 마트에서
파는 양조식초랑 초산함량은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어요.
저는 집에서 올리브 오일을 이용해서
파스타나 감바스를 가끔 해먹는 편인데
선물받은 라치나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과 쉐리 비니거로 감바스와 샐러드를
해봤어요.
라치나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깊은 팬에 넉넉히 넣고 자른 마늘을 넣고
페페론치노나 매운 고추를 넣어 주고
칵테일 새우를 넣어주고 소금 간하고
마지막에 바질같은 허브 가루 살짝쿵
뿌려 주면 감바스 완성!
라치나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라치나타 쉐리 비니거로 만든 드레싱으로
샐러드 만들어서 주말 점심 한 끼 식사를
준비해 봤어요.
라치나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라치나타 쉐리 비니거에 올리브 오일을
섞어 만든 샐러드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바삭한 바게트에 감바스에 있는
마늘편과 통통한 새우 얹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쉐리 비니거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추 바질가루 넣어 완성한 드레싱을
얹은 야채 샐러드도 넘나 상큼하니 좋아요.
마요네즈 듬뿍 들어간 샐러드 드레싱보다
훨씬 건강한 드레싱이라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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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나타 올리브 오일 박스와 용기가
고급져 선물로도 좋은 것 같아요.
'라치나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라치나타 쉐리 비니거 (와인식초)'
지금까지
스페인 올리브 브랜드,
라치나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라치나다 쉐리 비니거 (와인식초)
사용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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