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트리 김약사네 보이차 솔직후기

[ 김약사네 보이차 후기 ]

주로 티백으로 보이차를 마시다 물에

타서 바로 마시는 분말형태의 보이차를

검색하니 애플트리 김약사네 보이차가

있길래 인터넷으로 구입했어요.

 

 

 

애플트리 김약사네 보이차 후기

중국의 10대 명차라는 보이차는 중국에서도

인기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인기가 많더라고요.

 

물론 잎을 우려내서 제대로 찻잔에 마셔도

좋지만 저는 그냥 편하게 물처럼 마시려고

연하게 우려서 마시곤 했는데 애플트리

김약사네 바로 느껴지는 보이차는 물에

타기만 하면 된다니 정말 편하겠어요.

 

 

 

 

애플트리 김약사네 보이차 후기

박스 앞면에 보이차 추출분말 99.9%

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첨가물은

없는 것 같아요.

 

 

 

 

박스 뒷면에 보이차를 맛있게 즐기는

여러 가지 방법이 나와 있어요.

 

물에 타서 먹어도 되고 주스나 요구르트에

넣거나 우유와 꿀을 넣고 보이티라떼로

마셔도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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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 김약사네 보이차 후기

박스를 열어보니 그 안에 또 작은 

소포장 박스가 8개나 들어 있어요.

 

 

 

 

애플트리 김약사네 보이차 후기

작은 박스에는 달랑 3개의 스틱 형태의

보이차가 들어 있고 모두 꺼내 보니 

박스가 좀 과대 포장인 듯해요.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포장을 좀 간소화했으면 좋겠네요.

 

 

 

 

유통기한은 약 2년이나 남아 아주

넉넉해요. 물론 그 안에 다 마시겠지만.

 

 

 

 

애플트리 김약사네 보이차 후기

박스는 꽤 큰 편인데 작은 박스

8개에 분말 보이차 스틱 1g 3개씩

모두 24개 들었어요.

 

 

 

 

애플트리 김약사네 보이차 후기

저는 물처럼 마실 거라 500ml 생수에

보이차 분말 스틱을 하나 뜯어 바로

부어 주었어요.

 

보이차 분말을 생수병에 부으면서 보니

분말이 찬물에도 아주 잘 녹는듯해요.

 

 

 

 

애플트리 김약사네 보이차 후기

아주 살짝 흔들어 주니 금방 생수가

보이차로 변합니다.

 

우려내서 먹던 티백 형태의 보이차보다

훨씬 편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애플트리 김약사네 보이차 후기

한 겨울 추울 때에는 따뜻하게 마셔도

좋을 것 같고 평소에는 이렇게 편하게

생수에 바로 타면 정말 편하겠죠!

 

#김약사네보이차 #애플트리보이차

 

애플트리 김약사네 보이차

포장이 좀 과하긴 하지만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아주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