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롯데 아울렛 프라다 사피아노 토트백 후기
프라다 사피아노 토트백 구입후기
파주 롯데 아울렛 프라다 매장 갔다
오래 오래 무난하게 사용할 것 같은
프라다 사피아노 토트백을 득템했다.
♡♡♡♡♡
개인적으로 해외 직구로 옷이나 신발은
종종 구입하지만 값나가는 제품은 혹시라도
하자가 있으면 교환 환불 절차가 번거로워서
가방 종류는 매장에서 보고 구매하는 편이다.
파주 롯데 아울렛 프라다 매장에서
구입한 프라다 가방 모델은 투웨이로
손잡이 핸들과 어깨끈 두 가지 가능한
모델로 캐주얼 차림에도 포멀한 정장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어깨끈을 달아을 때 모습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진다.
사피아노 가죽의 페레가모백을
10년 정도 사용했는데 스크래치 하나
없이 사용 중이라 이 프라다 사피아노
토트백도 할머니 될 때까지 사용할 것 같다.
재질은 블랙 사피아노 가죽에
사이즈는 26 x 19 x 13cm 정도
비슷한 스타일로 미니 사이즈도 있는데
귀엽지만 너무 작아 사실 수납할 공간이
별로 없어 실용적이지는 않을 것 같아서
스몰 사이즈 정도 되는 이 모델로 했는데
내 키에도 딱이고 수납력도 좋다.
가방 옆면, 뒷면과 윗면의 모습
위쪽에 똑딱이가 아닌 지퍼가 있어
그 점이 맘에 든다.
내부는 프라다 로고 프린팅 원단에
한쪽은 지퍼 포켓이 있고 반대에도
포켓이 있어 카드나 키 수납하기 좋다.
크로스백이 많은데 크로스백은 수납력이
떨어지고 숄더백은 포멀한 차림에 들기에
다소 애매해 토트백이 하나 있으면 다양한
차림에 매치하기가 편해서 유용하게 쓸 것
같아 만족한다.
프라다 사피아노 토트백
159cm 키작녀가 들었을때 모습
▼▼▼▼▼
내 키에 아주 작지도 과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것 같은 사이즈라 만족쓰!
어깨끈을 가장 짧게 했을때 모습인데
이 길이가 나한테 가장 적당하다.
어깨에 매는 것 보다는 들고 다니는게
더 편해서 주로 손잡이를 들고 다니는 편
프라다 사피아노 토트백
유행 타는 디자인도 아니고
블랙이라 두루두루 어느 색상
옷에도 잘 어울려 무난하게
잘 사용할 듯하다.
프라다 사피아노 토트백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구입 후기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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