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코르테즈 세서미 공홈 구입 후기 & 사이즈팁
나이키 코르테즈 공홈 세일로 득템
나이키 공홈 세일이라고 계속 알림이
뜨길래 찜해 둔 나이키 코르테즈 세서미를
아주 착한 가격에 득템했다.
겨울에 나이키 코르테즈를 하나 구입해
요즘 너무 편하게 잘 신고 있어 세일하면
하나 더 사고 싶었는데 색이 너무 이뻐
갖고 싶던 로얄 블루는 공홈에 들어올
생각을 안 하길래 색이 너무나 곱디 고운
코르테즈 레더 세서미 화이트로 구입했다.
10만 원 이상이면 15% 추가 할인이라
아들 숏츠도 같이 구입하고
15% 추가 할인받아 약 8만 원에 득템!
세일이라 며칠 뒤 배송받았는데
화면보다 살짝 더 톤다운된 색상이
너무 맘에 든다.
코르테즈 사이즈는 반업을 추천
뉴발이나 다른 브랜드 230mm
신는 나는 235mm를 구입하니
양말 신고 넘 편하다.
나이키 코르테즈 세서미
디테일하게 살펴볼까나?
우선 신발 모양은 위에서 보면
늘씬한 게 발볼이 좁아 보인다.
정면에서 보면 둥근 코가 마치 돌고래
머리같이 귀여운데 곡선이 예술이다.
코르테즈는 신으면
발이 꽤 작아 보이는데...
하지만
나는 발이 작아 작아 보이는 게
싫지만 신발이 이쁘니까 패스!
뒷보습도 예쁘게 잘 빠졌다.
먼저 구입했던 코르테즈를 신다 보니
바닥이 안 미끄러워서 좋고
깔창에 나이키 프린팅이 기존
나이키 제품보다 덜 까져 좋다.
나이키 코르테즈 착샷은???
두둥!
발볼이 원래 좁아서 발볼에 대한
걱정은 없고 발이 작아? 아니 좁아
보인달까?
암튼 이쁘다.
색이 너무 고와서
신발만 보면 이쁜데
좀 튀는 색이라 매일 신기는 그렇고
포인트로 줄 때 신기에 딱이다.
요즘 다시 유행하는
나이키 코르테즈
발이 편해서
여행 가서 신기에도 좋고
여기저기 다 잘 어울려서
활용도도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