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셔리 life

봄에는 바버 퀼팅자켓이지 ! 두꺼운 패딩을 벗고 가벼운 퀼팅자켓의 계절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바로 바버 퀼팅자켓의 계절 ! 작년 초겨울까지 입고 옷장에 넣어 놓은 바버 퀼팅자켓을 꺼낼 계절이 왔구나. 얇지만 적당한 보온성에 활동성도 좋아 자꾸 입게 되는 바버 퀼팅자켓이 요즘 20대부터 50대까지 인기라고 한다. 남자들이 군대에서 입었던 깔깔이라고 외면하던 바버 퀼팅자켓을 남편도 요즘 즐겨 입는데 지난 가을부터 겨울에 지나다 길거리에서 바버 퀼팅자켓 입은 남자들이 참 많이 보여서 그 인기를 느낄 수 있었다. 바버 (BARBOUR)는 1894년에 영국 사우스실즈 (South Shields)에서 탄생하여 영국 공식 납품 인증인 로열워런트 (Royal warrant) 3개나 수여받은 뛰어난 품질과 정통성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