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셔리 life

털 크록스 라벤더 후기 ( 크록스 공홈 직구) 올 겨울을 위해 털 크록스를 미리 하나 크록스 공홈 직구로 장만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검색하다 보니 크록스가 인기라 그런지 짝퉁도 있다길래 속 편하게 크록스 미국 공홈 세일 기간에 직구로 구입했다. 위너가 모델인 크록스 요즘 완전 인기라 국민 신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은데 마트같은데 가면 어른이고 아이고 할거 없이 다들 크록스 신고 있다. 전에는 곰발바닥 같기도 해서 싫어하는 분도 많았지만 대세인 요즘 이 크록스 한 켤레쯤 집에 누구나 있는 것 같다. [ 털 크록스 사이즈 정보 ] 보통은 230mm 신고 발볼은 꽤 좁은 편으로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는 M4W6를 신는데 이 털 크록스는 안에 털이 덧대어 있어서 원래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업하는게 일반적..

크록스 호피 레오파드 클로그 후기 ft. 크록스 미국 공홈 직구 편하게 막 신을 크록스 호피 레오파드 클로그를 사고 싶었는데 크록스 미국 공홈에 들어가니 마침 세일을 하길래 원하던 크록스 호피를 크록스를 공홈 직구로 저렴하게 구입했다. 크록스 호피 레오파드를 검색하니 대부분 해외 구매 대행으로 배송비가 3-4만 원씩 하길래 비싸서 차라리 크록스 미국 공홈에서 주문하고 종종 애용하는 미국 배대지를 통해 받는 게 더 저렴하겠더라. 크록스가 언제부턴가 다시 핫해지기 시작했는데 미국 투자은행인 파이퍼 샌들러가 실시한 미국 10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크록스가 6위를 차지했다니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서도 크록스가 꽤나 핫한가 보다. 옛날보다 패턴이 꽤 다양해지고 취향에 따라 장식할 수 있는 그놈의 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