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커피 추천]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날 블렌드 드립백 커피

[ UCC 드립백 커피 추천 ]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날 블렌드

 

드립백 커피는 마시기 간편해서 자주 마시는데

풍부하면서 감미로운 향과 적절한 쓴맛 신맛이

균형이 잡힌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날 블렌드,

저의 취향저격이에요.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날 블렌드 드립백 커피

UCC 드립백 커피를 좋아해 일본 여행 때마다

돈키호테에 들러서 몇 봉지씩 사다 쟁여놓고

선물도 하고 마시고 했었는데 요즘 일본 여행

안 가다 보니 아쉽긴 하더라구요.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날 블렌드 드립백 커피

하지만 인터넷 쇼핑으로 주문하니 바로

배송이 되서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 오랜만에 마시니 역시 저의

취향저격이라 향도 맛도 좋아요.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날 블렌드 드립백 커피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날 블렌드 드립백

커피는 4개나 10개 단위 포장도 있지만 전

남편이랑 저랑 마시면 금방 없어지니 30개

짜리 포장으로 주문했어요. 

 

필터도 100% 천연펄프라고 하니 안심!

 

 

 

 

 

 

아로마리치가 특별히 더 맛있는 이유는

커피의 신선한 맛과 향을 보존하기 위해

분쇄와 포장 전과정을 산소와 접촉없이

밀폐 상태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공법인

수퍼아로마 공법으로 제조되어서 그렇다네요.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날 블렌드 드립백 커피

박스 안에는 맛과 향을 유지하도록

드립백커피 1개씩 개별 포장되어서 

들어 있답니다.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날 블렌드 드립백 커피

개별포장된 드립백 커피 포장을 열어보면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날 블렌드 드립백

커피가 이런 모습으로 들어 있어요.

 

UCC의 다른 드립백에 비해 좀 더 사용이

편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 좋더라구요.

 

 

그럼, 제가 좋아하는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날 블렌드

드립백 커피를 내려 볼게요.

 

 

 

 

 

 

봉합된 필터 윗부분을 두 손으로

살짝 당기면서 벌려 주어요.

 

 

 

 

 

필터의 모서리 부분의 PUSH라고 써 있는

부분을 눌러 머그텁 위에 잘 놓아줍니다.

 

머그컵 입구가 너무 커다란 경우, 

필터가 컵 윗부분에 비해 작으면

적당히 벌려서 컵 위에 필터를

잘 걸쳐 주어도 상관없어요.

 

 

 

 

 

 

준비한 뜨거운 물 (약 90도)을 부어주고

다 내려가기를 기다렸다 다시 부어주고

이렇게 2-3회 반복해서 내려 줍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약 200ml)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널 블렌드 

추출이 끝나면 맛있는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를 즐기기!

 

진하게 마시는 걸 좋아하는 남편은

약 150ml의 물을 부어서 내리고,

아침에는 부드럽고 연하게 마시는

저는 약 200ml 정도의 물을 부어

내려서 마시는 걸 좋아해요.

 

물의 양은 개인 취향대로 ...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널 블렌드

드립백 커피는 산미가 강한 커피를

즐기지 않는 저에게 적당한 균형이

있는 맛과 향이라 취향저격이랍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물만 끓여 마실 수 있는

UCC 드립백 커피, 너무나 간편하고

맛도 향도 좋아요!

 

 

UCC 아로마리치 오리지날 블렌드 8g x 30개입 드립백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