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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전기포트 후기 (KBOV2001-GR)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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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전기포트 후기 (KBOV2001-GR)

궁셔리여사 2020. 10. 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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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전기포트

내돈내산 후기 (KBOV2001)


갖고 있던 드롱기 아니코나 빈티지

토스터기랑 같은 시리즈인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전기포트를 샀어요.

 

색상은 토스터기랑 같은 그린으로

세트로 맞춰서...

 

 

-드롱기 아니코나 빈티지 전기포트 후기-

 

 

 

드롱기 전기포트 아이코나 빈티지 - 그린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시리즈

사용하지 않더라도 주방에 놓으면

주방 인테리어에도 한 몫하는 외관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아이템이죠.

 

전에 이효리도 집에서 드롱기 전기포트

사용하던데 이효리 드롱기 전기포트가

그래서 검색이 되기도 했더랬죠.

 

이효리 드롱기 전기포트는 아이코나 빈티지

모델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드롱기 전기포트 아이코나 빈티지 - 그린

박스 안에 설명서와 함께 비닐에

꼭꼭 쌓여 있는 전기포트를 꺼내 볼게요.

 

 

 

 

드롱기 전기포트 아이코나 빈티지 - 그린

짠!!!

동글동글한 몸통이 귀여운 

드롱기 아니코나 빈티지 전기포트입니다.

 

올리브 그린색상과 손잡이나 받침대의

브라운 색상의 조합이 저는 참 좋더라고요.

 

 

 

 

기능은 뭐 보통 전기포트랑 같은 거라 

특별히 설명서를 안봐도 알 것 같아요.

 

 

 

 

드롱기 전기포트 아이코나 빈티지 - 그린

물 따르는 주둥이에는 이물질을 걸러

주는 필터가 있는데 분리해서 세척도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처음 사용할 때는 세척하고 한 번 

물을 끓여 줘야 해서 물에 세척하고

물을 안에 MAX라고 표시된 곳까지

부어 주었어요.

 

손잡이 아래 브라운색의 동그란 모양의

버튼을 아래로 눌러 주면 전원이 켜져요.

 

 

 

 

드롱기 전기포트 아이코나 빈티지 - 그린

손잡이 쪽에 보면 부은 물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서 구별하기 편하네요.

 

새거라 사용 전에 두 번 정도 물을

끓여서 버렸어요. 

 

 

 

 

드롱기 전기포트 아이코나 빈티지 - 그린

1.7L의 넉넉한 내부 용량이라 손님이

많이 올때도 문제없을 것 같아요.

 

 

 

 

드롱기 전기포트 아이코나 빈티지 - 그린

가지고 있던 드롱기 아니코나 빈티지

그린 색상의 토스터기랑 같이 놓으니

세트로 좋네요.

 

부드러운 곡선으로 된 본체와

다양하고 고급진 컬러들이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시리즈의 매력이라

 많은 분들이 주방에 들이는게 아닐까요?

 

 

 

 

 

 

드롱기 전기포트 아이코나 빈티지 - 그린

저희 집 아일랜드 식탁의 하부장이 마침

올리브 그린이라 드롱기 아니코나 빈티지

토스터기랑 전기포트랑 너무 잘 어울려요.

 

 

 

 

드롱기 전기포트 아이코나 빈티지 - 그린

인덕션에 물 끓이지 않고 커피나 티를

마실 때 혹은 간단히 컵라면 먹을 때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지금까지

드롱기 아니코나 빈티지

전기포트 구입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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