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척테일러 러쉬블루 로우 168514C 내돈내산 후기

컨버스 척테일러 러쉬블루 로우

내돈내산 리얼 후기

 

 

컨버스 척테일러를 여러 켤레 가지고 있지만

포인트 주기 좋은 색상인 러쉬블루에 꽂혀서

컨버스 척테일러 러쉬블루 로우를 주문했어요.

 

 

 

#컨버스 #러쉬블루 #척테일러로우

컨버스는 요즘 하이탑만 구매하고 로우는

오랜만에 사보는데 로우라 그런가 박스가

엄청 홀쭉하니 슬림하네요.

 

 

 

 

주문한 컨버스 척테일러 모델번호는

168514C

 

왕발이라 10.5 사이즈로...

 

#컨버스러쉬블루로우 #168514C

 

 

 

 

이효리가 놀면 뭐하니 싹쓰리에서

신어서 더 유명해진 러쉬블루 컬러

시원시원해 보여 여름에 정말 제격인

색상 같아요.

 

 

 

 

러쉬블루는 쨍한 블루라 여름에 시원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색상이 튀다 보니 블랙이나

무채색 의상에 포인트 주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컨버스 올스타의 화이트보다는

척테일러의 이 아이보리에 가까운

밑창이 더 빈티지해서 개인적으로

컨버스는 늘 척테일러로 구매해요.

 

 

 

 

뒤꿈치도 왼쪽의 올스타보다 오른쪽의 척테일러가

왠지 더 고급스럽고 때도 덜 탈것 같은 느낌이랄까!

 

 

 

 

 

컨버스는 솔직히 한겨울에 신기에는 발이 좀

시렵지만 한겨울 빼고는 신기가 무난해서

실용적인 아이템인데 무엇보다 깔창이 분리가

가능해서 여름에 땀 흘리고 빼서 탈취제 뿌리고

건조하기에 좋더라고요.

 

 

 

 

러쉬블루 컬러가 옷 받쳐 입기가 어렵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대부분 바지가 블랙이나

생지라 그냥 무난하게 어울릴 것 같아요.

 

 

 

 

블랙 바지를 입고 신어보니 나름

무난한 것 같아요. 원래 290이 살짝

큰 편이지만 요즘 컨버스는 꽉끈으로

신다 보니 여유 있고 괜찮네요.

 

로우지만 꽉끈으로 신으려면 이것도 편하게

지난번에 구입한 GGT Tiger 고무신발끈으로

바꾸어 신어야겠어요.

 

꽉끈으로 신을 때는 확실히 고무신발끈이 

신고 벗기에 편하더라고요. 고무신발끈

후기 포스팅은 맨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올여름 이 컨버스 척테일러 러쉬블루

아주 자주 신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컨버스 척테일러 러쉬블루 

168514 C

내돈내산 후기였어요.

 

 

톤다운 그린이 매력적인

컨버스 미드나잇 클로버 후기는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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