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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셔리 life

아시아나 OZ101 나리타 인천 후기 짧은 도쿄 주말여행 마치고 서울로 오는 나리타-인천 비행편은 아시아나 OZ101로 나리타공항에서 13:20 출발이었다. 늦은 비행기가 없어서 13:20분 비행기를 예약했더니 그냥 편의점 만찬으로 아침을 먹고 에어비앤비숙소를 나서야했다.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들어올 때는 도쿄역까지 1300엔 버스로 아주 편하게 와서 나리타 공항 갈 때도 역시 도쿄역에서 1300엔 버스를 타고 나리타공항으로 갔다. 도쿄역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 타고 65분인가 걸리는데 1300엔 버스도 도로가 안 막혀서 70분 정도 걸려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으니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아주 가성비 좋은 선택이었다. 일요일이지만 11시 30분쯤 도착하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나리타공항이 차분하니 조용하..
궁셔리 my trip/도쿄
2023. 6. 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