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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드립백 커피 콜롬비아 슈프리모 후기

궁셔리여사 2022. 9. 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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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드립백 커피 콜롬비아 슈프리모 후기

 

 

 

마트에 갔다 이디야 드립백 커피가

보이길래  이디야 핸드드립 커피

콜롬비아 슈프리모 드립백 커피를

사봤다.

 

 

 

 

이디야 드립백 콜롬비아 슈프리모 후기

요즘 카페 가면 커피값이 너무 비싸서

가끔 집에서 드립백 커피를 내려 마시는데

개인적으로 이디야 커피를 좋아해

이디야 드립백 커피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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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드립백 콜롬비아 슈프리모 후기

산미 많은 커피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콜롬비아 슈프리모를 골랐는데 대체적으로

콜롬비아 원두가 마일드하고 산미는 적어서

내 취향에 맞는 편이다.

 

 

 

 

 

#이디야콜롬비아슈프리모드립백

콜롬비아 슈프리모는 중남미의 대표적인 커피로

고산지대에서 자라 좋은 품질과 전 세계의 마일드

커피를 주도하는데 부드러운 바닐라와 아몬드의

고소함 그리고 은은한 향미의 안정적인 밸런스가

특징이다.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디야 드립백

콜롬비아 슈프리모 커피는 산미가 적고

단맛과 풍미가 좋은 원두라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이디야 드립백 1박스에

7개가 들었는데 하루 하나씩 마시면

1주일 분량이지만 하루 2잔은 마시니

3일이면 끝 !

 

 

 

 

 

 

이디야 드립백 콜롬비아 슈프리모 후기

개별포장으로 하나씩 꺼내 사용하기 좋은데

좀 더 많은 양도 나오면 좋겠다.

 

 

 

 

 

 

이디야 드립백 콜롬비아 슈프리모 후기

붉은 계열의 포장이 인상적인

이디야 드립백 콜롬비아 슈프리모 ! 

 

 

 

 

 

 

아주 더운 여름을 제외하고 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즐기려면 진한 걸 좋아해 드립백 2개는

내려야 한다.

 

 

 

 

 

 

이제 가을도 다가오니 난 늘 먹던 대로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

 

드립백을 컵에 걸치기만 했는데

벌써 고소하고 감미로운 커피향이 너무 좋다.

 

 

 

 

 

드립백을 컵에 걸고 뜨거운 물을 조금만

살짝 부어 원두를 적셔 준다.

 

 

 

 

 

드립백에 물을 부을 때 한꺼번에 뜨거운 물을

몽땅 부어서 내리는 것보다는 조금씩 천천히

부어서 내리는 게 더 맛있다.

 

 

 

 

 

이디야 드립백 콜롬비아 슈프리모 후기

이디야 드립백 콜롬비아 슈프리모

역시 산미는 낮고 부드럽고 구수하다.

 

쓴맛, 단맛, 그리고 구수한 맛이 

잘 어우러지는데 역시 콜롬비아라

마일드하다.

 

개인적으로 진하게 마시는 편이라 물을

170ml 정도만 부었더니 내 취향에 딱이다.

 

200ml 다 부었으면 내 입에는 조금

싱거웠을 것 같기도 하다.

 

 

 

 

 

 

 

이디야 드립백 콜롬비아 슈프리모 후기

이디야 드립백 콜롬비아 슈프리모로

카페 가지 않고 집에서 아메리카노를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

 

쟁여 놓고 하루 한 잔 씩 마시면

커피값도 절약되고 편해서 당분간

자주 마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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