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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봉 클리마 샤도네이 와일드보이 2019 Au Bon Climat 본문
오 봉 클리마 샤도네이 와일드보이 2019
추석 연휴 모처럼 와인을 마셨는데 화이트 와인인
오 봉 클리마 샤도네이 와일드보이 2019 당첨 !
전날에는 오 봉 클리마 피노 누아 산타바바라
2020 레드 와인을 마셨는데 같은 제조사네.
반갑다! 오 봉 클리마 Au Bon Climat !
#화이트와인 #오봉클리마샤도네이
개인적으로 라벨은 불호지만
뭐 내 취향이 중요한가!
오 봉 클리마(Au Bon Climat) 와이너리는
짐 클런드넌에 의해 1982년에 설립된 일류로
평가받고 있는 와이너리 중 하나이다.
프랑스어로 훌륭한 기후라는 뜻을 지닌
오봉 클리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Bien Nacido Vineyard 에 위치하고 있다.
샤도네이 (Chardonnay) 품종은
피노 누아(Pinot Noir)와 구애 블랑(Gouais Blanc)의
접합종으로 카베르네 소비뇽처럼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 적응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이 된다.
샤도네이는 주로 프랑스와 미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오 봉 클리마 샤도네이 와일드보이 2019]
지역 : 미국>캘리포니아>산타바바라
포도품종 : 샤도네이 (Chardonnay)
ACL : 13.5 %
음용온도 : 8-10 ℃
제조사 : 오봉 클리마
수입사 : 티애니떼루와
병일년도 : 2020년 8월
오픈 후 진한 초록 과일향과 꽃향도
살짝 나는 듯하다 점점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향이 올라온다.
먹기 전 2시간 전에 냉장고에
넣어 두니 딱 좋다.
#오봉클리마샤도네이와일드보이 #샤도네이
화이트 와인이라 새우나 게요리,
가벼운 조개요리, 까망베르나
체다 치즈랑 페어링이 좋다.
전에 보틀벙커 잠실 제타플렉스점 갔다가
사온 그레타 크래커랑도 너무 잘 어울린다.
그레타 크래커만 먹어도 맛나는데 크래커 위에
감바스 새우 하나 마늘 하나를 올려서 먹으면
완전 꿀조합 !
#오봉클리마샤도네이와일드보이2019
와인셀러가 없어 마시기 전 냉장실에
넣었다 시원하게 해서 마시니 좋다.
오 봉 클리마 샤도네이 와일드보이 2019
밸런스가 좋은 화이트 와인
가볍게 한 잔으로 연휴를 마무리했다.
오 봉 클리마 피노 누아 2020 AuBon Climat Pinot Noir 미국 와인
오 봉 클리마 피노 누아 2020 AuBon Climat Pinot Noir 미국 와인
오 봉 클리마 피노 누아 산타바바라 2020 추석 전 오 봉 클리마 피노 누아 산타바바라 2020과 러시안 잭 쇼비뇽 블랑을 구입했다. 오늘의 와인은 오른쪽에 있는 오 봉 클리마 피노 누아 산타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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