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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하이볼 만들기 feat.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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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하이볼 만들기 ]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 & 소다 SUNTORY WHISKY HIGH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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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먹었던 하이볼이 생각나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 사서 집에서
'산토리 하이볼 만들기' 해봤어요.
'산토리 하이볼 만들기'
'산토리 가쿠빈 하이볼 집에서'
일본여행 가면 음식점에서 생맥주나
하이볼을 같이 시켜서 많이 먹는데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이자카야같은
곳에서 하이볼 많이 드시더라구요.
전에 규가츠식당에서 하이볼을 같이
주문해서 마셨는데 남편이 집에서도
산토리 하이볼 만들기 한다고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를 샀어요.
위 사진처럼 가쿠빈 위스키 700ml와
하이볼 전용잔 1개를 세트로 팔기도
해서 하이볼 전용잔이 탐나 세트로
구입했지요.
마트에 가면 어렵지 않게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을 살 수 있는데 집근처에 없으면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되겠죠?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과 탄산수,
얼음과 레몬 한 조각이면 집에서
가쿠빈 오리지널 하이볼을 편하게
즐길 수 있더라구요.
산토리 공홈에 가쿠빈 오리지널 하이볼
맛있게 만드는 법도 나와 있어서 어렵지
않게 하이볼 만들기 해봤어요.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에 대해]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은 1937년에 처음
만들어졌는데 처음에는 '산토리 위스키'
라고 불렸지만 독특한 디자인의 병으로
인해 '가쿠빈' (각병)이라 불려요.
그 이름과 사각형, 거북이 껍질의 디자인은
80년 이상 지속되어 왔으며, 흔들리지 않는
품질에 대한 산토리의 약속의 상징이래요.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은 활용도가 높은데
가쿠빈 하이볼은 일본에서 매우 인기에요.
달콤한 아로마와 풍부한 맛, 그리고
드라이한 끝맛의 산토리 가쿠빈은 매우
다재다능한 위스키라서 카쿠빈 하이볼은
많은 음식과 음료를 마시러 나가는 많은
일본인에게도 무척 인기가 있다고 해요.
그럼,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 하이볼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먼저 하이볼 전용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요. 얼음이 빨리 녹지
않도록 큰 얼음으로 채웠어요.
얼음 가득한 잔에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을 약 30ml를 따라 주어요.
탄산수를 얼음 위에 바로 말고
산토리 카쿠빈 위에 따라 주어요.
기울여서 따라 주면 좋아요.
준비한 레몬 조각을 짜서
레몬즙도 넣어 주세요.
탄산이 금방 죽지 않도록 머들러
(긴 막대)같은 것을 이용해 한 번
정도만 저어 주세요.
레몬 조각으로 장식하면
산토리 가쿠빈 하이볼 완성이에요.
산토리 하이볼 만들기 엄청 간단하죠?
산토리 하이볼 만들기 정말 간단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어
앞으로 종종 하이볼 만들어 마실 것
같아요.
하이볼 좋아하시면 집에서
산토리 하이볼 만들기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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