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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다버그 진저비어 호주 탄산음료 후기

궁셔리여사 2021. 7. 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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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다버그  진저비어 후기 "

 

 

호주 탄산음료인 분다버그 진저비어!

 

요즘 마트에 갈 때마다 사서 오는데

분다버그 진저비어 의외로 매력적이에요.

 

 

 

 

#분다버그진저비어 #진저비어

분다버그 진저비어

진저비어 (Ginger Beer)라는 이름만 보면

생강이 들어간 맥주???

라고 생각하기에 딱이죠!

 

 

 

 

 

분다버그 진저비어

진저비어라는 이름때문에 생강 들어간 맥주라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분다버그 진저비어는

맥주가 아니라 발효 탄산음료랍니다.

 

 

 

 

 

분다버그는 호주 동북부 퀸즈랜드의

분다버그에서 가족들이 함께 키워온 브랜드로

호주의 국민 음료가 되었다고 하네요.

 

 

 

 

 

분다버그 진저비어

분다버그 진저비어 1병 375mm에

170kcal로 당류가 들어있어 달달한

맛이 나서 여자인 제가 마시기도 좋아요.

 

 

 

 

 

호주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생강과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들고

탄산을 넣어 톡 쏘는 시원함도 있어요.

 

 

 

 

 

탄산이 들어가서 식품유형이 맥주가

아니라 바로 탄산음료네요.

 

실제로 마셔보면 보통 요즘 마트가면

많이 보이는 탄산수보다 탄산은 그다지

강하지 않아요.

 

 

 

 

 

분다버그 진저비어는 위의 메탈 뚜껑을

위로 당기면서 오픈하는데 손잡이 부분이

생각보다 날렵해 휴지를 접어 손에 대고

오픈했네요.

 

 

 

 

 

분다버그 진저비어

생강과 사탕수수를 발효시켜서 생강의

은은한 매력적이라 호불호가 살짝 갈릴 수 

있지만 마시고 나면 입안이 개운해져서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개인적으로 알코올을 마시면 얼굴이 바로

빨개지고 열이 나는 체질이라 더운 여름에는

술 마시는 게 불편하기도 한데 진저비어를

술이라고 생각하고 마시면 좋겠네요.

 

 

 

 

 

분다버그 진저비어

분다버그는 모두 3가지인데

진저비어 말고 레몬 라임과 핑크 자몽도

있어서 다음에는 모두 마셔보고 싶어요.

 

 

 

 

 

3일 이상 발효와 숙성을 거쳐서 탄생한 

호주 자연발효 탄산음료인

분다버그 진저비어 

취향저격입니다!

 

 

 

 

 

다음에는 분다버그 레몬라임과

핑크자몽도 주문해야 겠어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분다버그 진저비어

리얼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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