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녹스 첼시 뮤즈 접시 직구 후기

「 레녹스 첼시 뮤즈 접시 직구 후기 」

 

 

작년 블프에 구입했던 레녹스 첼시 뮤즈

디너접시랑 액센트 접시 늦은 후기에요.

 

 

 

 

 

출처 : 레녹스 (첼시뮤즈 플뢰르 컬렉션)

전 그릇 덕후라 레녹스나 빌레로이 앤 보흐 같은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국내에서 구입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고가라서 미국 공홈에서 직구로 종종 

구입하는데 작년 블프에 착한 가격에 구입했던

레녹스 첼시뮤즈 접시를 수납장에 보관만 하다

사용하려고 꺼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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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녹스 첼시 뮤즈 접시 직구 후기

미국을 대표하는 도자기 브랜드 레녹스는 

미국 백악관의 공식 브랜드로 유명하죠 !

 

국내에서는 레녹스 하면 버터플라이나 크리스마스

시즌 라인인 홀리데이가 제일 유명한 것 같아요.

 

레녹스는 윌슨 미국 대통령에게 인정받은 후 

미국 대통령의 식기라는 타이틀에 힘입어

세계 명품 식기 브랜드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죠.

 

 

 

 

 

 

출처 :레녹스 (첼시뮤즈 플로랄 컬렉션)

개인적으로 레녹스 버터플라이 라인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레녹스 첼시 뮤즈는

보는 순간 컬러는 솔리드로 깔끔하지만

디테일하고 화려한 패턴 고급스러워 보여

눈에 들어왔어요.

 

마침 우리 세 식구가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 다 같이 저녁 식사할 때 사용할

괜찮은 디너접시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블프에 미국 메이시스 공홈 세일 때 가격이

아주 착해서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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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녹스 첼시 뮤즈 디너접시 직구 후기

아무래도 그릇이라 특별 포장을 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메이시스에서 전에도 그릇을

주문한 적 이 있는데 포장을 꽤 꼼꼼하게 

해서 배송되어 안전하게 잘 받았던 기억이

있어 별도의 특별 포장은 안 했고 이번에도

무사히 파손 없이 잘 받았습니다.

 

 

 

 

 

출처 : 레녹스 (첼시뮤즈 플뢰르 & 플로랄 컬렉션)

레녹스 첼시 뮤즈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테두리 모양이 일반적인 플뢰르와 테두리가

꽃잎처럼 변형이 된 플로랄이 있어요.

 

 

 

 

 

 

첼시뮤즈 플뢰르 & 플로랄

위 사진에서 보면 접시 테두리가 두가지로

플뢰르와 플로랄이 다른 게 보일 거예요.

 

제가 구입한 레녹스 첼시뮤즈 플뢰르 디너접시랑

 레녹스 첼시뮤즈 플로랄 액센트접시 구경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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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녹스 첼시 뮤즈 플뢰르 디너접시 직구 후기

레녹스 첼시뮤즈 플뢰르 디너접시 4p

색상은 화이트예요.

 

 

 

 

 

레녹스 첼시 뮤즈 접시 직구 후기

화이트 접시는 깔끔하고 음식을 돋보이게 해 줘서

기본 색상이지만 너무 플레인 접시는 좀 밋밋한데

이 레녹스 첼시 뮤즈 플뢰르는 접시 테두리 부분의

양각 패턴이 너무너무 고급스러워요.

 

레녹스 첼시 뮤즈 실물미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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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녹스 첼시 뮤즈 접시 플로랄  직구 후기

레녹스 첼시뮤즈 플로랄 액센트접시이고 

색상은 그레이에요.

 

 

 

 

 

#레녹스첼시뮤즈직구

레녹스 첼시 뮤즈 접시 직구 후기

 디너접시가 화이트라 액센트 접시는

좀 색다르게 그레이로 주문해봤어요.

 

접시 가장자리가 꽃잎 같은 패턴으로

되어있어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요.

 

 

 

 

 

레녹스 첼시 뮤즈 접시 직구 후기

레녹스 첼시뮤즈 접시들은 색상이 모노톤이라

단순할 수 있지만 워낙 양각의 패턴이 화려해서

접시만 보아도 예쁘답니다.

 

레녹스는 크리스마스 시즌 라인인 홀리데이만

쓰고 있었는데 새로 구입한 이 레녹스 첼시뮤즈

플뢰르랑 플로랄 접시 정말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