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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하기 성공! 본문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무료 항공권 예약하기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이
하늘의 별따기라는데 다행히 인천-도쿄
항공권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예약했다.
항공사 마일리지로 무료 항공권 예약하기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어렵다가 다시
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15만 정도 있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몇 달 전부터 항공권을 예약하려 했다.
하지만
대한항공에 비해서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이 자리가 없어
거의 불가능했었다.
그러다 얼마 전 아시아나에서 좌석을
푼 건지 운 좋게 인천 도쿄 항공권을
예약하는 데 성공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하기
초보자를 위한 포스팅 시작!
먼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하고 상단 메뉴바 아시아나클럽
클릭 후
마일리지사용 > 아시아나항공
클릭!
위 캡처 사진에서 보이듯이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클릭!
왕복 / 편도인지 원하는 걸 선택 후
출발지, 도착지, 탑승일을 차례대로
입력한다.
일본 도쿄에는 공항이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 이렇게 2곳이 있는데
하네다는 우리나라 김포공항에 해당,
나리타는 인천공항에 해당한다.
하네다가 시내에서 더 가까워서 그런지
항공권이 좀 더 비싼 편인데 하네다공항
항공권은 없어 그냥 나리타공항으로 픽!
탑승 인원을 체크하고 좌석등급을
선택한 후에 항공권 조회를 클릭!
항공권 조회를 클릭하면
마일리지항공권 수수료 부과 안내
팝업창이 뜬다.
확인 후 예매진행을 클릭!
해당 일자에 좌석이 가능한지 나오고
가능한 운항편수 스케줄이 나오면
원하는 스케줄을 클릭한다.
가는 비행편과 오는 비행편을
모두 선택 완료!
출발 도착 비행편을 모두 체크하여
인천-나리타 왕복 항공권을 1인당
아시아나 마일리지 30,000에
예약을 완료하였다.
일본은 도시에 상관없이 모두
30,000 마일리지가 차감되니
가까운 후쿠오카보다는 도쿄가
이득이네.
무료 마일리지 항공권이라고 하면
완전 0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세금 및 제반요금, 유류할증료는
본인 부담이라 인천 나리타 마일리지
항공권에 1인당 부담요금은 129,600원
가족 3명이서 388,800원으로
1인 인천 나리타 항공권요금정도
되는 금액을 지불하는 셈이다.
세금과 유류할증료를 지불하더라도
적립한 마일리지를 그냥 두면 언젠가
소멸되는데 부지런히 항공권으로
예약해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
대한항공이랑 합병되면 내 소중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0% 인정해
줄지도 모르겠고...
암튼 어렵게 예약한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인천 도쿄 항공권으로
알차고 재미있는 여행되자!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시 마일리지 공제표에 대한
정보는 아래 포스팅 참고
▼▼▼▼▼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성수기 사용 및 환불 수수료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성수기 사용 및 환불 수수료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성수기 및 환불 수수료 정리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만 하고 아직 사용 안 해본 분들을 위해 마일리지 공제표 , 성수기 사용 및 환불 수수료를 정리해 볼까
poor-luxu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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