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셔리 life
노원역맛집 털보고된이 노원점 고갈비백반집 본문
[ 노원역맛집 ]
털보고된이 노원 본점
고갈비백반 맛집이네!
노원에 볼일 있어 갔다 고갈비백반이
유명한 노원역맛집 털보고된이 본점에
다녀 왔어요.
노원역 먹자골목의 '털보고된이'는
오래된 유명한 노원역 생선구이집으로
줄서서 먹는 집이라 노원역 갈때 마다
보면 항상 사람이 많더라구요.
[노원역맛집 털보고된이 노원 본점]
지하철 4호선 노원역 하차 후
1번 혹은 2번 출구로 나가면
털보고된이 금방 찾아요.
입구에는 생선 굽는 곳이 있는데
저렇게 많은 고등어가 대기중이란건
손님이 그만큼 많다는거겠죠 ??
털보고된이 생선구이집,
노원역맛집 맞나봐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서 그런지 요즘 음식점이나
카페에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구요.
털보고된이 평소보다 그래도 대기
많이 하지 않구 자리를 잡았어요.
털보고된이 시그니처 메뉴인
고갈비백반을 시켜야 겠죠?
그리고 삼치구이백반도 같이
주문했어요.
털보고된이 인기메뉴 고갈비백반과
삼치구이백반으로 한상 차려 졌어요.
집에서 생선 구우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저 윤기 좔좔 흐르는 비주얼 !!!
집에선 생선을 거의 안구워먹어서
생선구이는 주로 생선구이집에서
사먹는 편인데 털보고된이 고갈비
비주얼 정말 대박이네요!
역시 생선구이는 집에서 후라이팬에
굽기보다는 생선구이집에서 먹어야
제맛이죠.
고등어구이는 윤기가 좔좔 흐르는데
삼치구이는 기름기가 고등어보다는
적은 생선이라 그런지 좀 드라이한
모습이였어요.
비주얼대로 맛도 좀 퍽퍽하고
건조한듯해서 상추쌈에 쌈장
넣어 싸먹으니 더 맛있네요!!
털보고된이 삼치구이백반은 soso!
딱 봐도 기다란 삼치보다는 고등어가
훨씬 윤기 좔좔흐르고 맛나 보이쥬??
털보고된이 고갈비백반 인정!
고갈비 살도 촉촉하고 담백하면서
전혀 비리지도 않고 고소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먹으며 계속 이거 고등어 맞나 하면서
정말 안비린데 감탄하며 먹었답니다.
털보고된이 고갈비백반
저의 인생 고등어구이라면서 ...
기대이상의 고갈비백반을 먹고
나오다 보니 2인 정식 메뉴판이
보이더라구요.
우렁된장도 나오는 2인정식을
시킬걸 하면서 아쉬워했답니다.
다음에 와서 우렁된장 나오는
털보고된이 정식을 먹어야 겠어요.
털보고된이 생선구이
노원역맛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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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비백반맛집
#노원역생선구이
생선구이 생각나면 노원역
털보고된이에서 고갈비백반
드셔 보시길 강추 !
지금까지
노원맛집, 노원역맛집
털보고된이 생선구이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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