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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도르 디퓨저 _ 가성비 디퓨저로 굿! 본문
코코도르 디퓨저 가성비 디퓨저
집안의 향을 담당하고 있는 디퓨저액이
다 떨어져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 코코도르
디퓨저 리필액과 블랙에디션 대용량도
추가로 구입했다.
- COCODOR -
디퓨저 브랜드가 넘 많은데 갈아타기 귀찮기도
하구 코코도르 디퓨저가 가격도 괜찮아 리필액
사서 계속 쓴 지 몇 년이다.
코코도르 디퓨저향이 많아 이것저것 써보고
무난하고 내 취향인 에이프릴 프레쉬로 정착.
프레쉬 라벤더는 후기 보고 궁금해
처음 주문해 봤다.
디퓨저 리필은 500ml짜리라 집안 곳곳에
있는 작은 디퓨저 보틀에 채우기 넉넉하다.
집안 여기저기 있던 디퓨저 보틀을
모아 리필액으로 채워주고 다시 각자
위치로 해산!!!
디퓨저액이 생각보다 빨리 말라 현관이랑 안방은
좀 큰 보틀로 놓으려고 블랙에디션 500ml짜리로
새로 구입해 봤는데 흰색 꽃송이가 어딘가 조금
허전해 보이지만 심플한 걸로 만족한다.
유리병에 500ml 리필액까지
들어 꽤 묵직하다.
오래 오래 쓰면 좋겠다.
블루 그레이톤의 유리병에 스틱 꽂고
화이트 꽃 한 송이 꽂아주니 생각보다
너무 이쁘고 잘 어울린다.
1+1 행사로 블랙에디션 500ml 2개
만원 중반대에 구입했으니 코코도르
정말 가성비 좋은 디퓨저 !
새로 구입한 코코도르 블랙에디션 프렌치
라벤더향은 현관에 두었다.
프렌치 라벤더향이 생각보다 강해 현관문 열면
확 느껴지는데 현관에 중문이 있어 더 강한 듯
개인적으로 에이프릴 프레쉬가 내 취향~~
리필액 채워 넣은 작은 디퓨저들은
아들내미 방에
남편 서재에도
화장실에도 하나씩 놓았다.
안방 침대 옆에도 이케아 출신
소품들이랑 함께~~
안방에는 은은한 에이프릴 프레쉬가
라벤더보다 어울리는 것 같다.
역시 코코도르 디퓨저 내 원픽은
에이프릴 프레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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